📅Day 07 | 2023.10.24

디자인 스프린트 3일차

팀 활동을 할수록 무얼 해야할지를 느낀다.

1. 아이디어는 생각날때마다 발언하고 반응보기
2. 팀에서 안하고 있는 것, 놓치고 있는 것 캐치하기 ex) 정류장과 터미널 단어 사용 혼재, 로그인/결제 과정 포함
3. 빠르게 완성하고, 완성한 것 다시 보고 고치기(린하게 일하기)

솔루션 결정

히트 맵

돋보이는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방법 절대 대화하지 않는다

스피드 비판

진행자(스케치 해설자)와 서기(아이디어 메모)가 필요하다 진행자를 맡아 팀원들의 조언 없이 이해한대로 설명해보았다 대부분 답답해 하는 반응 내 스케치에 대해서는 다른 분의 설명으로 진행된다

아래는 내 스케치다

• 다른 팀원들의 스케치를 보면서 느낀 점은 정류장과 터미널의 단어 사용이 혼재되어 있다
• 위를 통해 공항버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함을 알았고 정류장에서도 발권을 통한 버스 탑승이 가능함을 깨달았다